
페루 트래블 마트(Peru Travel Mart 2017)가 지난 8일 페루 리마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본 행사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리마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트래블 마트에는 드림티앤이, 오투어 등 총 6개 국내 여행사가 참석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파라카스, 쿠스코에 이르는 페루 주요 관광지 탐방 팸투어 또한 함께 진행됐다.
페루 트래블 마트는 국내외 여행 업체들의 교류를 증진하는 장으로, 페루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현장에는 전 세계 33개국의 항공, 호텔, 크루즈, 기차 및 레스토랑 분야의 여행업계 관계자 7000여명이 찾았으며, 올 상반기 신설된 쿠엘랍 케이블카를 포함해 다양한 테마의 페루 여행 정보가 소개됐다.
산드라 도이그 페루관광청 관광처 최고책임자는 “한국 시장을 포함해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페루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제2의 마추픽추’로 불리는 쿠엘랍으로 향하는 케이블카부터 럭셔리 야간 열차 신설 운행까지 다양한 여행 인프라를 선보여 새로운 페루 여행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