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츠부르크주 관광청이 지난 8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미디어 오찬 자리를 마련했다. 오찬에는 잘츠부르크주 관광청의 게르하르트 레스코바(Gerhard Leskovar)<사진> 마케팅 이사가 방한, 참석했다.
이날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717만 명의 관광객이 잘츠부르크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5년에 비하면 32.7%가 늘어난 셈이며, 편리한 접근성을 기반으로 인기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
그만큼 관광지로서의 성장 역시 예상되는 가운데, 스키, 트래킹, 바이킹 등의 액티비티와 시티 투어의 결합이 기대된다.
게르하르트 레스코바 이사는 “스위스 알프스가 4000m 이상으로 가장 높은 하이킹 코스를 자랑한다고 하지만, 잘츠부르크 하이킹 코스들은 대부분이 3000m를 넘나든다”며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액티비티가 가능한 것 역시 대표적으로 매력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윤영화 기자> movie@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