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Marketing
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하와이관광청 인터뷰] ‘Connect to Aloha’

    랜디 볼드모어 하와이관광청 COO 방한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7-06-19 | 업데이트됨 : 13분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에디터 사진 

지난 12일 ‘2017 하와이 세일즈 미션’이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하와이 관광청 본청의 랜디 볼드모어 최고운영책임자(Randy Baldemor, COO)가 한국을 방문했다. 본지는 랜디 볼드모어 COO와 만나 올해 주목해볼만 한 하와이에 대해 들어봤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

 

Q. 하와이 세일즈 미션 성과는 어떠한가.

 

하와이관광청이 주최하는 행사 중 가장 중요한 행사다.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다시 한 번 더 파트너십을 확인했고, 올해는 처음으로 떠오르는 한국 마켓인 ‘광주’도 방문하도록 계획했다. 서울, 부산, 광주 3개 도시에서 진행됐고, 광주와 부산은 B2C 이벤트로 진행한다.

 

작년 하와이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27% 성장한 24만 명으로 집계됐다. 성장률 면에서 충분히 고무적인 수치며, 이번 세일즈 미션을 통해서도 하와이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려 한다.

 

 

Q.  하와이관광청의 주 목적은.

 

작년 하와이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24만여 명 중 82%는 하와이를 첫 번째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와이는 처음 방문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 만 방문하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그만큼 하와이는 각기 다른 섬들의 매력으로 진정한 휴식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현재 하와이관광청에서는 연간 프로젝트로 ‘리피터’를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나 하와이 라이프스타일을 알아야 재방문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B2C로 하와이 문화를 홍보하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에 SNS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신 하와이트렌드를 생성하려 한다.

 

 

Q. 올해 주목해 볼만한 포인트가 있다면.

 

지역별로 ‘마우이섬, 카우아이섬, 하와이 아일랜드, 몰로카이’를 각각 살펴보길 추천한다.

 

먼저 ‘마우이섬’은 이미 한국 관광객들에게 하와이 인기 관광지로 꼽힌다. 한국 허니무너들이 가장 찾는 곳이다.

 

하지만 최근 한국에서도 허니무너보다는 가족 및 FIT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해 떠오르는 지역은 빅아일랜드로 유명한 ‘하와이 아일랜드’다. 이외에 ‘몰로카이’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장 하와이스러운 곳이며, 이외 영화촬영지로 유명한 ‘카우아이섬’도 있다.

 

한국에서는 빅아일랜드를 중점으로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나, 이후 주목할만한 지역으로는 카우아이섬이라 꼽아본다. 현재까지 하와이관광청 본청에서도 카우아이섬은 타깃을 미국본토 마켓에 집중하고 있어, 기대하길 바란다. 하와이는 각 섬마다 다른 특색을 지니고, 한 섬만 매력적인 여행지로 꼽기 힘들다. 하와이 라이프스타일부터 문화까지, 하와이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