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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벨기에 플랜더스 관광전’ 성료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7-06-19 | 업데이트됨 : 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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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플랜더스 지역 관광청이 지난 12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관광전을 개최했다.

 

 에디터 사진

이번 관광전은 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사진>가 대규모 경제 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한 것에 맞춰, 플랜더스 관광청과 현지 업체들이 서울을 방문해 여행사들과의 상담 자리도 마련됐다.

 

플랜더스는 벨기에 수도인 브뤠셀을 중심으로 한 벨기에 북부 지역을 일컫는 말이다. 브뤼셀 인근의 안트워프, 겐트, 브리헤 등의 도시들을 포함한다. 지리적으로 유럽 주요 공항과 환상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브뤼셀은 ‘유럽의 심장’이라는 별명까지 갖고 있다.

 

향후 오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플랜더스 관광청은 ‘플랜더스 마스터스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와 새로움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루벤스, 브루겔, 반 아이크 등의 역사적인 예술가들이 살았던 ‘황금 시대’를 콘셉트로, 플랜더스 관광청과 협력사들이 그들이 살았던 세계와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인프라에 투자 중이다. 이 같은 문화와 유산의 결합으로, 여행객들이 플랜더스를 방문해야 할 특별한 이유를 제공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니코 피터 플랜더스 관광청 아시아 국장은 “올해 말 한국 여행사들의 팸투어와 한국어 정보 책자 발간을 계획하고 있다”며 “플랜더스 여행 상품 개발 및 프로모션을 위해, 공동광고와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협력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관광전에서는 세미나가 끝난 후 비즈니스 미팅 기회가 주어졌다. 또 현지 셰프가 함께 하는 쿠킹 이벤트가 진행돼 벨기에 전통 음식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홈페이지: www.visitflanders-asia.com

 

<윤영화 기자> movie@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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