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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마제스틱 프린세스호, 오는 7월 첫 입항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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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크루즈가 새로운 크루즈 시설과 서비스의 기준을 제시하며 자신 있게 선보인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가 오는 7월7일 마침내 우리나라에 첫 입항한다.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는 지난 3월말 이탈리아 조선소에서 프린세스 크루즈에 정식으로 인도된 후 5월 중순까지 지중해에서 시범 운행됐다. 이후 로마를 출발해 49일간 ‘실크로드 항해’ 를 거쳐 아시아에 도착했다. 이번 인천 입항은 실크로드 항해를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이후에 최종 목적지인 상해로 이동해 아시아 지역에서 연중 운행될 예정이다.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는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의 첫 입항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인천항만공사와 협력해 입항일인 7일에 인천시와 항만 관계자, 국내 여행사, 언론인, 기업체 등 150여명을 초청해 선상에서 만찬을 포함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다.

승객 3560명이 승선할 수 있는 19층 높이의 14만 3700톤급 초대형 크루즈인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는 약 7180억 원이 투자되고 건조 기간만 2년이 소요됐다. 객실의 80%는 발코니가 있는 룸으로 설계됐다. 특히 크루즈 회사로는 최초로 아시아 지역 고객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와 선내 시설을 갖춘 아시아 전용으로 건조되는 등 크루즈 선박 분야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는 인천 신국제 여객터미널에 정박할 예정이며, 선상 행사는 오후 2시30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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