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관광청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이 새로운 한국 대표사무소로 아비아렙스를 선정,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에 아비아렙스 코리아는 지난 1일부터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샌
프란시스코는 캘리포니아주 최대 관문 도시로서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이 매일 인천-샌프란시스코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조 달레산드로(Joe D’Alessandro) 샌프란시스코 관광청 청장은 “그동안 샌프란시스코 관광청 업무를 담당해왔던 월드마케팅코리아에 감사를 전한다.
이번 아비아렙스 선정은 한·중·일 통합 대표 사무소를 설립하기 위한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의 전략적인 결정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샌프란시스코를 찾은 한국인 방문객 수는 16만904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약 5.8% 증가한 17만8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