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관광청은 페루 아레키파 지역 명소 ‘미스티 화산’이 등산로 재정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아레키파 건립 477주년을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재정비 사업은 등산객을 위한 안전 설비 및 대책 마련을 중심으로 한다. 등산로 쉼터 마련, 태양열 전지판, 안전 반사 조끼, 조명 등이 보완될 방침이다.
해발 5800미터의 ‘미스티 화산’에서는 칠레 강 계곡, 차차니, 픽추픽추 산 등 명소를 조망할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오는 8월15일 도시 건립일을 맞아 ‘꼬르소 데 라 아미스타드’ 퍼레이드, 세계 민속축제, 투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