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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홍콩 ‘리펄스베이’로 떠나자

    유럽 닮은 바다… 도심에서 30분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7-07-06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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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관광청이 ‘유럽을 닮은 바다’ 홍콩 리펄스 베이(Repulse bay)를 여름 휴가지로 적극 권했다.


도시와 자연, 관광과 휴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홍콩은 인천공항 기준 20회 이상의 항공편이 운항되고 있다. 약 3시간의 비행시간이면 충분하기에 언제든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곳이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리펄스 베이 비치는 이제 전장의 역사나 해적의 요새로서의 악명 따위는 전혀 느낄 수 없는 곳이다. 넓고 아름다운 백사장과 깨끗한 해변, 편리한 쇼핑 시설로 거주민과 여행자들의 낙원일 뿐이다.


깎아지는 산비탈에 고급 빌라들이 바다를 바라보며 줄지어 있고 초승달처럼 굽은 백사장은 깊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품고 있는 곳이 있다. 주말이면 뜨거운 태양 아래서 일광욕을 하거나 시원한 바다에 몸을 맡기는 관광객과 젊은이들이 넘치는 곳이다.


리펄스 베이로 가기 위해서는, 센트럴역 A 출구로 나와 익스체인지 스퀘어(Exchange square), 버스 터미널에서 스탠리행 버스를 타고 도심을 지나 산속을 20분쯤 달리면 된다.


리펄스 베이 비치는 전반적으로 쾌적하고 관리가 잘 된 해변이라는 인상을 주는 곳으로 오스트리아와 중국에서 퍼 온 모래로 만든 인공 백사장이지만 인공미보다는 정갈함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해변가에 위치한 쇼핑몰 ‘더 펄스(The pulse)’의 카페 ‘클래시 파이드(classified)’의 흔들의자에 앉아 해변을 바라보며 커피와 함께 휴식을 취해도 좋고, 뜨거운 태양을 피해 ‘라임 우드(lime wood)’ 창가에 앉아 칵테일을 홀짝여도 좋을 것이다.
<자료 제공=홍콩관광청, 글=최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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