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이 에어버스 항공기 3대를 추가 도입하고 국제 노선 신규 취항, 기존 노선 증편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비엣젯항공은 일본 최대 금융 그룹인 미쓰비시 UFJ 리스앤파이낸스(Mitsubishi UFJ Lease)와의 MOU를 통해 약 3억4800만 달러를 조달 받았다.
이를 통해 에어버스 A321 항공기 3대를 추가 도입하여 노선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인천~다낭 노선을 신규 취항하고 오는 8월31일에는 하노이~양곤 노선을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성수기를 맞이해 하노이~타이베이, 하노이~인천 노선도 증편한다.
하노이~타이베이 노선은 오는 21일부터 주11회, 하노이~인천은 오는 8월2일부터 주14회로 증편 운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