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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파리~보르도 등 서부도시 연결



  • 손민지 기자 |
    입력 : 2017-07-26 | 업데이트됨 :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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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CF, 초고속 철도노선 개통프랑스 국영 철도청(SNCF)이 파리에서 보르도와 렌 등 프랑스 서부 도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초고속 철도 노선을 개통했다. 이로써 철길로 파리에서 보르도까지 2시간4분(1시간10분 단축), 렌까지는 1시간25분(39분 단축)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개통되는 두 노선은 ‘LGV BPL’ 노선 및 ‘LGV SEA’로 파리에서 출발하는 기존의 ‘LGV Atlantique’ 초고속 노선의 연장선이다. BPL 노선은 182km가 증설돼 렌으로 연결되며, SEA 노선은 302km가 늘어나 보르도까지 이어진다.

 

 

BPL 및 SEA 초고속 노선에 운행될 열차는 떼제베 오세안(TGV Oceane)으로 기차 여행만이 가진 특별한 경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오유아이(InOUI)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탑승 시스템을 비롯해 4G 와이파이 서비스 등 편안한 여행을 최우선으로 프랑스 국영 철도청만의 서비스가 준비돼 있다.

 

 

레일유럽 신복주 소장은 초고속 노선 개통과 관련해 “이제 새로운 초고속 노선을 타고 렌까지 1시간25분이면 갈 수 있어, 국내 여행객들이 당일 여행으로 선호하는 몽생미셸 여행이 렌 경유로 더욱 편하고 빨라질 것”이라며, “50여 개 철도회사의 다양한 기차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레일유럽 역시 새로운 초고속 열차를 이용해 여행을 준비하는 국내 여행객들을 위해 향후 다양한 맞춤 프로모션을 계획할 것”이라 밝혔다.

 

 

홈페이지 : www.raileurop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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