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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잘츠부르크 ‘헬브룬 궁전’ 물벼락도 유명



  • 조윤식 기자 |
    입력 : 2017-07-26 | 업데이트됨 :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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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잘츠부르크의 관광명소 헬브룬 궁전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맞아 보는 건 어떨까.

 

 

잘츠부르크 구시가지에서 남쪽으로 10여km 떨어진 헬브룬 궁전은 17세기 대주교 마르쿠스 시티쿠스가 여름별장 용도로 지었다.

 

 

헬브룬 궁전의 노란 건물은 주변 풍광과 잘 어울린다. 헬브룬 궁전의 관람 포인트는 크게 정원과 박물관, 물의 정원으로 나누어진다.

 

 

먼저 궁전에 입장하면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속 리즈와 랄프가 ‘Sixteen Going On Seventeen’을 부르며 사랑을 속사이던 투명한 팔각 모양의 파빌리온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헬브룬 궁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물의 정원은 장난기 많은 대주교 마르쿠스가 궁전 곳곳에 자기만 알고 있는 분수를 만들어 놓고, 초대한 손님들에게 물벼락을 맞게 한 장난을 즐겼던 것에서 유래됐다.

 

 

물의 정원은 개별입장이 불가하며, 지정된 시간에 한정된 인원이 가이드 안내를 받아 1시간 정도 관람한다. 입장료는 12.5유로이며, 잘츠부르크 카드 소지 시 입장료와 버스 요금 모두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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