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전 세계인이 가보고 싶은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부산은 올 초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17년에 가봐야 할 곳 52곳’ 중 한 곳으로,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 선정 ‘2016년 세계 10대 인기 자유 여행지’에 선정되기도 했다. 실제 지난해 부산을 찾은 인바운드 관광객은 296만6376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산시는 즐길거리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 달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 2개를 소개한다. △2017 부산국제광고제 전 세계 각국의 다양한 트렌드와 감성을 확인할 수 있는 광고들이 부산 해운대에 모인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7 부산국제광고제’는 페이스북, 텐센트 등 세계적 기업 광고 뿐 아니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