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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짧은 거리·휴양 겸한 여행’ 대세



  • 손민지 기자 |
    입력 : 2017-08-04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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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있는 곳은 제주… 2위는 오사카

스카이스캐너, 상반기 내국인 자유여행 패턴 조사

 

 

“짧은 비행거리, ‘관광·휴양’을 함께 하는 여행이 좋아요” 전 세계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가 올 1월부터 6월까지 한국인 자유여행객이 검색한 항공권 중 7~8월 사이 해외로 떠나는 항공권을 조사한 결과 올해는 비행 거리가 멀지 않고 관광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이 강세를 보였다. 올 여름 내국인 자유여행객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제주이며 2위는 일본 오사카, 3위는 태국 방콕이 뒤따랐다.

 

 

이 후 △베트남 다낭 △일본 도쿄 △일본 후쿠오카 △일본 오키나와 △일본 삿포로 △미국 괌 △필리핀 세부 △홍콩 △싱가포르 △대만 타이베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필리핀 칼리보 △베트남 하노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미국 사이판 순이다. 이 중 전년대비 성장률이 가장 높았던 도시는 다낭으로 무려 4배나 성장했다. 발리와 삿포로는 2.9배, 삿포로와 코타키나발루도 2.6배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행시간이 짧은 가까운 해외 여행지의 인기와 함께 여름 휴가철 평균 여행 기간도 짧아졌다.

 

 

2016년 7~8월 여행 기준 평균 6.2일이었던 여행 기간은 올해는 평균 5.7일로 약 0.5일 줄었다. 또한, 휴가지에서 홀로 휴식에 집중하려는 이들도 늘어났다. 올여름 휴가기간 동안 여행을 떠나는 나홀로 여행객의 항공권 검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3% 증가했다. 이는 2인 이상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항공권 검색량 증가율 42.5% 보다 소폭 높은 수치다. 반면 작년 인기 여행지였던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등 장거리 여행지는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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