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장을 진행 중인 제주신화월드가 앞으로의 계획과 향후 비전을 발표하는 기자 간담회를 지난달 30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가졌다.
제주신화월드는 약 251만9000여㎡(여의도 면적의 85%)에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 등 숙박시설과 테마파크를 비롯해 MICE, 쇼핑시설, 다이닝 시설, 스파시설, 한류 공연장 등을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 공간과 외국인 전용 게임장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다.
제주신화월드는 글로벌 브랜드들과 제휴를 맺고 제주도의 가치를 높여 아시아 여행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을 최대 목표로 하고 있다. 리조트, 어트랙션, 식음료업장, 쇼핑 등 각 분야가 한 곳에 자리한 복합 리조트는 제주신화월드가 최초다. 서머셋, 메리어트, 포시즌스, 신세계푸드, YG엔터테인먼트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도 이러한 움직임에 동참하기로 했다.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는 각각 다른 4가지 콘셉트로 메리어트 리조트관, 랜딩 리조트관, 신화 리조트관, 포시즌스 리조트&스파관을 운영할 방침이다. 가족단위 관광객, 비즈니스고객, 럭셔리 휴양객 등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객실을 제공한다.
제주신화월드 주관사인 람정제주개발의 임택빈 수석부사장은 “1차 개장을 목표로 모든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제주신화월드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제주를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