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T가 강렬한 기억을 심어주는 여행지 인도·네팔 상품을 소개했다.
KRT가 선보인 북인도·네팔 일주 상품은 델리를 시작으로 <핑크시티>라는 애칭을 가진 자이푸르, 무굴제국의 장엄한 역사를 보여주는 아그라, 힌두교 성지 바라나시 등을 돌아본다. 네팔에서는 수도 카트만두와 부처의 탄생지 룸비니, 히말라야를 품은 휴양도시 포카라 등을 탐방하는 일정이다.
뿐만 아니라 여행지 곳곳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흔적을 만나는 즐거움도 크다. 18세기 초 세워진 천문대 ‘잔타르 만타르’와 샤자한의 사랑이 담긴 영묘 ‘타지마할’, 불교 4대 성지 중 하나인 ‘마야데비 사원’ 등 신비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해당 상품은 1박 2일 또는 2박 3일의 네팔 트레킹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1박2일의 경우 해발 1650m 담푸스 트레킹 코스로 초심자도 쉽게 도전이 가능하다. 2박 3일의 푼힐 코스는 네팔 소개 엽서에 자주 등장할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안나푸르나, 마차푸차레 등 장대한 히말라야 설봉을 감상한다.
또한 △특급 호텔 업그레이드(4박) △인도 고급 스카프(1인 1개) △닭백숙 특식 등 다채로운 혜택이 여행의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김지은 KRT 인도/네팔팀 담당자는 “트레킹이 포함된 상품이라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연령대 높은 여행객이 소화하기에 무리 없는 코스로 구성 됐다”며 “만년설을 가까이 마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추천 포인트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