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A, 6월 여행사 유치 ? 송출 실적 발표
한국여행업협회(이하 KATA)가 지난 6월 여행사 국제관광객 유치·송출(인바운드·아웃바운드)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아웃바운드 수치가 148만413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7.7%가 증가했다.
이 중 일반패키지가 66만5360명으로 44.9%의 비율을, 인센티브는 5만1265명으로 3.5%의 비율을 차지했다. 국제선 티켓 판매실적은 142만3758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9.7%가 증가했으며 항목 중 하나인 항공권이 141만6612명으로 99.5%의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했다.
목적지별로는 일본 386,135명(27.1%), 중국 223,422명(15.7%), 유럽 155,221명(10.9%), 베트남 111,559명(7.8%), 태국 92,752명(6.5%), 미주 88,407명(6.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바운드의 경우 외국인 유치인원이 15만3540명으로 나타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2.1% 감소했다.
여행사 존속기간별로는 10년 이상이 8만2552명으로 54%의 비율을 차지해 가장 높았다. 또한 모바일 콘텐츠 보유여부 및 조직현태별로는 미보유업체가 11만5279명으로 75%로 나타났다.
여행사 소재지별로는 15만521명으로 서울이 98%로 압도적으로 많았다.상품별 외국인 유치인원은 패키지 상품 11만7551명(76.6%), 인센티브 6950명(4.5%), 비즈니스 2727명(1.8%), 교육여행 814명(0.5%) 순으로 나타났다. 단품상품으로는 숙박이 1만5289명으로 가장 많았다.
방문목적별 일반패키지 상품 유형으로는 자연 및 풍경이 48.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문화 및 역사 34%, 크루즈관광 7.5%, 안보관광 5.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일본인 5만6046명이 방문해 43.8%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대만 1만8707명, 베트남 1만1795명, 홍콩 1만439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