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관광청과 터키문화관광부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20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 활발한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필리핀 관광청은 이번에도 대규모 부스를 설치, 부산 및 전국각지에서 온 방문객들에게 마닐라, 팔라완, 보홀 등 필리핀의 유명 관광지에 대한 여행 안내 및 상담을 제공하고 무료 가이드북 및 지도를 배포했다.
특히 필리핀관광청은 간이 설문조사에 참가한 방문객 중에서 2명을 추첨, 필리핀항공에서 제공하는 부산~마닐라 왕복항공권을 각각 증정했다. 설문조사 참여한 모든 방문객들에게도 ‘꽝없는 경품 받아가기’ 이벤트를 실시, 건망고, USB, 액자, 가방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했다.
터키문화관광부는 이번 관광전에서 부산 시민들에게 터키 여행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상세한 터키 여행 정보를 담은 브로셔를 제공했다. 한국 내 터키여행객 수는 지난 2016년 6월, 아타튀르크 공항 쿠데타 시도 이후 잠시 주춤했으나 올해 들어 정세가 안정되면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