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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색다른 아름다움의 이스탄불 비엔날레 추석 연휴



  • 류동근 기자 |
    입력 : 2017-09-18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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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을 여행한다면 색다른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이스탄불 비엔날레를 방문하는 것은 어떨까.
이스탄불 문화예술재단이 주최하는 이스탄불 비엔날레가 지난 16일 개최, 오는 11월12일까지 두 달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다. 이스탄불 비엔날레는 베니스, 상파울로, 휘트니 비엔날레 등과 함께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비엔날레 중 하나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스탄불 비엔날레는 세계 32개국에서 온 56명의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 작가인 김희천, 탁영준 씨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비엔날레의 큐레이터는 덴마크와 노르웨이 출신의 아티스트 듀오 엘름그린 & 드라그셋(Elmgreen & Dragset)이 맡았다.
‘좋은 이웃(a good neighbor)’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가정과 소속, 이웃에 대한 다양한 개념과 탐구를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선보인다. 또한 서울과 광주를 포함한 세계 곳곳의 거리에 옥외광고를 통해 비엔날레를 알리고 이웃이라는 개념이 변화해온 방식에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이스탄불 현대 미술관을 비롯한 갈라타 그리스 초등학교, 아크 문화 미술관, 페라 박물관, 요운룩 아티스트 아틀리에, 큐축 무스타파 파사 하맘 등 이스탄불 내 6개 전시장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전시 외에도 토론, 상영, 워크샵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http://15b.iksv.org/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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