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관광청과 파리관광안내사무소는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을 기리는 박물관이 내달 3일 개관한다.
이브 생 로랑 박물관은 기존 이브 생 로랑 쿠튀르 하우스를 개조한 곳으로, 이브 생 로랑의 작품을 보존하는 데 앞장 서온 피에르 베르제-이브 생 로랑 재단에 의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과거 이브 생 로랑이 실제 사용했던 오트 쿠튀르 살롱과 스튜디오를 그대로 재현한 전시공간에서 그가 남긴 작품의 제작 과정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유서 깊은 패션 브랜드인 이브 생 로랑의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