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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OTA] 한국인, 여행기간은 짧고 여행 지출은 많다



  • 손민지 기자 |
    입력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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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가 전 세계 주요 17개국 1만536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익스피디아 해변여행 보고서(Expedia Flip Flop Report)’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등 각 국가별해변여행에 대한 인식을 비교했다.
(*조사 대상 17개국: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벨기에,호주, 뉴질랜드, 일본, 한국, 인도, 태국)

 

 

여행기간↓, 지출비용↑
한국인의 해변 여행 기간은 전 세계에서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인 평균 여행 기간이 7.2일로 길었던 데 반해 한국인의 평균 여행 기간은 4.2일에 불과했다.
소비 규모는 반대의 양상을 보였다. 비교적 짧은 여행 기간에 비해, 한국인 여행객의 지출비용은 세계 최대 규모로 나타났다. 한국인은 해변 여행에서 일 평균 607달러(한화 약 68만원)를 지출했으며, 미국인(532달러, 한화 약 60만원)과 일본인(482달러, 한화 약 54만원)이 뒤를 이었다. 지출항목 중에는 식음료(22%)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숙박(21.5%), 항공권(14.9%), 투어 프로그램(9.7%) 순이었다.

 

 

숙박과 항공 예약에는 아낌없이 지출
과소비할 확률이 가장 높은 항목은 숙소였다. 경치가 좋은 방을 위해(44%), 원하는 장소에 위치한 호텔을 예약하기 위해(41%)서였다.
항공 서비스에 대한 지출도 많았다. 직항 이용(28%), 기내 와이파이 사용(16%), 저가 항공사 대신 풀 서비스 항공사 이용(15%), 좌석 업그레이드(9%) 등이 대표적인 이유였다.

 

 

한국인이 가장 가보고 싶은 곳…하와이 와이키키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해변은 하와이의 와이키키(62%)였다. 발리에 위치한 스미냑 해변(29%),그리스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해변(24%)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필리핀이 강세였으나, 올해는 하와이의 약진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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