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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마케팅] 하늘서 오로라 관측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7-10-19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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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26일 캐나다 유콘 준주

비행기 타고 ‘짜릿한 경험’… 2종류 패키지상품 판매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천상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오는 11월24일에서 26일까지 3일간 캐나다 유콘 준주에서 비행기를 탄 채로 오로라를 관측하는 전세기 상품이 출시됐다.

 

오로라는 1년 내내 어느 시간에나 나타나지만 육안으로 관찰하기엔 한계가 있다. 낮에는 태양빛, 밤에는 구름에 가려지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이 한계를 극복했다.

 

비행기를 타고 3만6000 피트 상공에 올라 구름 위에서 오로라를 관측하는 이 상품은 구매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며 오직 78명만 경험할 수 있다.

 

오로라 관측과 더불어 다음 달 24일에는 유콘 준주의 주도인 화이트호스에서 강연과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해당 상품은 두 가지로 밴쿠버, 에드먼튼과 화이트호스를 오가는 왕복항공권과 오로라 관측 전세기, 화이트호스에서의 3박 숙박비, 지상에서의 교통비가 포함되는 것과 오로라 관측 전세기와 화이트호스에서의 3박 숙박비와 액티비티, 지상에서의 교통비를 포함한 패키지 상품이 있다.

 

캐나다 유콘 준주는 옐로나이프와 더불어 환상적인 경관을 선사하는 오로라 관측 장소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한다. 유콘 준주의 특징은 산봉우리와 함께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눈이 쌓여 은색으로 떠오르는 유콘 강에 서서 상공에서 빛의 커튼이 흔들리는 광경을 마주할 수도 있다. 유콘 강은 캐나다 원주민어로 ‘큰 강’이라는 뜻이다.

 

이외에도 따뜻한 야외 온천과 호반의 롯지에서 오로라를 감상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오로라360상품이 추가되면서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이 더욱 다양해졌다.

 

http://keepexploring.kr/mosaic/travel/tView/y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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