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T가 비슷한 듯 다른 매력을 뽐내는 남인도?스리랑카 패키지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전설보다 오래된 남인도
고대부터 발달했던 남인도의 항구도시 마하발리푸람(마말라푸람)은 인구 약 1만2000명의 작은 도시지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두 개나 보유하고 있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파이브 라타스에서는 거대한 바위로 만들어진 건물과 조각들을 감상할 수 있다. 라타는 ‘전차’라는 뜻으로 파이브 라타스는 ‘다섯 대의 전차’를 의미한다.
인도 서사시에 등장하는 다섯 형제의 이름을 따 각 건축물을 명명했다. 힌두교 신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코끼리, 사자, 황소상을 구경하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마하발리푸람의 또 다른 유네스코 유산은 해변 사원이다. 남인도의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로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다.
인도양의 보석 스리랑카
스리랑카는 우리에게 생소한 나라지만 세계적인 홍차 생산지이자 고고학 및 종교 유산을 보유한 나라다.
정글 한 가운데 솟아 있는 화강암 덩어리 시기리야는 카샤파 1세가 만든 왕궁으로 세계 8대 불가사의에 해당한다. 시기리야 아랫부분의 사자 모양 형상과 내부의 프레스코벽화 감상도 가능하다.
당시 생활상을 유추할 수 있는 벽화는 현재 몇 점 남아있지 않아 내부에서는 벽화 촬영을 금지하고 있다.
이 상품은 국적기인 대한항공을 이용, 경유 2회, 전 일정 4성급 호텔에 투숙하는 총 10일 일정이다. 상품 및 지역에 관한 문의는 KRT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