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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마케팅] ‘기록 따라 떠나는 한국고전기행’ 출간



  • 김미루 기자 |
    입력 : 2017-10-26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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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우리 선조들의 외국여행기를 먼저 살펴보는 건 어떨까.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 선조들의 여행을 살펴볼 수 있는 책 ‘기록 따라 떠나는 한국고전기행’이 지난 25일 출간됐다.

 

 

외국여행에 대한 동경은 과거에도 별반 다르지 않았지만 당시 여행 여건은 열악했다. 우리 선조들의 국외 여행은 전쟁과 이주 등의 특수한 경우나 유학과 사신 등을 이유로 승려와 관료들에 의해 매우 제한적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었다.

 

 

여행 자체가 어려웠던 만큼이나 관련 기록도 많지 않다. 이 책은 그동안 단편적으로만 다뤄졌던 우리나라의 여행기록과 기행문들을 여행사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1장 ‘서양에 처음 등장한 한반도’를 시작으로 4장 ‘통신사들의 일본 기행’을 다루고 8장 ‘고전 지리서와 통역 학습서’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저자 박의서는 한국관광공사 출신으로 뉴욕과 밀라노 지사에서 22년간 근무했고 현재는 안양대학교 강화배움터에서 ‘여행’과 ‘관광’을 담론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책을 쓰고 있다.

세창출판사. 240쪽. 정가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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