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페루무역대표부가 페루의 커피를 한국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페루 스페셜티 커피 캠페인’을 진행한다.
페루 커피는 유기농 인증과 공정무역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75여 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그 중 하엔, 찬차마요, 우루밤바 및 산디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이 가장 유명하며 안데스 산맥의 계곡지대에서 주로 재배된다.
주한 페루무역대표부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1월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2017 카페쇼’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소비자들이 페루 스페셜티 커피에 대해서 더욱 친근감을 느끼고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페루 현지의 커퍼(Cupper)와 함께 페루 스페셜티 커피를 알아보고 음미할 수 있는 ‘커핑(Cupping) 세션’을 진행한다.
조안 바레나 주한 페루무역대표부 상무관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한국인 소비자분들께서 페루 스페셜티 커피만의 특별한 풍미와 독특한 향미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