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여행 미디어 및 스타트업 투자 유치 등현지 투어·액티비티 전문 여행사인 비마이게스트(BeMyGuest)가 아시아 투어 및 액티비티 관련 과학 기술 전문가 확보를 위해 업계 전문가 그라함 힐을 최고 영업책임자로, 케이 시바타를 이사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최고 영업 책임자로 임명된 그라함은 정부 기관(서호주 관광청)부터 온라인 여행사(Octopus Travel), 온라인 여행 미디어(야후!), 검색엔진(Wego)등 다양한 여행 관련 분야에서 15년 동안 활동했으며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에 오래 머물러 아시아에 대한 관심과 견문이 넓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관광 명소, 투어, 액티비티가 빠르게 성장하는 세계 최대의 지역 시장인 아시아에서 관광 분야 기술 관련 표준을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돼 자랑스럽다”면서 “사업이 급격히 성장하는 이 시점에서 비마이게스트가 지속적으로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사로 임명된 케이 시바타는 일본의 유명 여행 검색 엔진 등 업계를 주도하는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개발한 전문가이다.
싱가포르의 트립101 같은 여행 스타트업 투자 유치, 미쓰비시 상사에서 근무 시 일본 최대 편의점 체인인 로손을 인수하는 M&A에서 결정적인 임무를 수행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비마이게스트의 COO이자 공동 창립자인 블랑카 맨차카는 “케이가 아시아 여행 업계, 특히 일본에서 쌓은 뛰어난 업적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전략을 실행 및 지역 파트너, 각종 서비스 제공업체, 업계의 유명 인사와 투자자를 유치하는 능력이 몹시 인상적이었다. 비마이게스트에서 그의 전자 상거래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뛰어난 사업적 감각을 활용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타이드스퀘어가 투자한 회사이기도 한 비마이게스트는 시리즈 A의 성공에 이어 이번 인사를 통해 유능한 인재까지 확보하면서 빠르게 성장 중인 기술 연구소 사업에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