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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OTA] 크리테오, 국내 앱커머스 및 앱이용 현황 보고서 발표

    한국인 전 세계 6번째로 큰 전자상거래 시장…89% 이상 쇼핑앱 설치



  • 손민지 기자 |
    입력 : 2017-11-02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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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테오코리아(이하 크리테오)가 지난 25일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크리테오인사이트 서울(Criteo Insights Seoul)’을 개최해 ‘앱커머스 및 앱 이용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보고서는 크리테오와 리테일 위크 커넥트(Retail Week Connect)가 공동 조사한 내용을 기반으로 발간한 것으로 상품 검색에서 구매에 이르기까지 모바일앱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에 대한 분석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에서 6번째로 큰 전자상거래 시장이다. 응답자 중 89% 이상이 스마트폰에 소매와 쇼핑앱을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구매자 중 4분의 3 이상이 앱을 통해 상품 리서치에서 최종 구매에 이르는 전체 구매 여정을 완료한다고 응답했다.  앱 쇼핑 경험과 브랜드 이미지 사이에 상관관계 또한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쇼핑 앱에서의 나쁜 경험이 브랜드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항목에 5점 만점에 3.5 점을 줬다.

 

반대로 좋은 경험이 브랜드의 의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항목에는 이보다 높은 3.84점을 줬다. 응답자들은 전 연령대에서 앱을 삭제하는 주요한 이유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품 구성 및 부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들었다.
또한 모바일앱이 단지 저가 상품을 구매할 때만 이용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6%가 쇼핑 앱을 통해 30달러(약 3만4000원) 이상 소비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으며 4명 중 1명은 1회 구매에 100달러(약 11만 3000원) 이상을 소비한다고 답했다.

 

특히 55세 이상 소비자는 더 많은 금액을 소비하며 그 중 63.3%가 100달러 이상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에 100달러 이상 지출할 의향이 있는 18세에서 24세 사이의 소비자는 8.6%에 불과했다.

 

한편 크리테오는 보고서를 바탕으로 각 소매업체 및 브랜드가 매출증대와 판매 촉진을 위해 따라야 하는 핵심 포인트 및 앱커머스에 관련 다섯 가지 인사이트를 △모바일커머스 혁신의 중심에 선 쇼핑 앱 △쉽고 간편한 앱 쇼핑 경험 제공 △보안에 대한 우려 해소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 디자인 △타겟앱 마케팅을 통한 매출 극대화로 꼽았다.

 

이 중 타겟 앱 마케팅을 통한 매출 극대화 부문은 국내소비자의 51%가 디스플레이 광고를 클릭한 후에 상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고민호 크리테오코리아의 대표는 “유통업계는 이미 구매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수집되는 사용자 데이터를 실제 마케팅에 적용하는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지하고 있다. 현재 크리테오는 커머스 마케팅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크리테오의 에코시스템은 방대한 양의 세분화된 구매자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업계 최고의 미디어 인벤토리에 접근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며 “구매자가 필요로 하고 좋아하는 것을 충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매출 및 이익을 극대화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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