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한 달간 주요 일간지 4곳(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의 여행사 광고 분석 결과 총 895단의 광고가 게재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가장 많은 광고를 게재한 업체는 86단의 롯데관광으로 나타났다. 롯데관광은 지난달에 이어 연속 1위다. 이어서 자유투어와 한진관광이 85단, 하나투어 77단 등의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매체별 광고 단수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9월 188단을 게재했던 중앙일보가 10월에는 213단을 게재해 11.7%가 증가했으며 동아일보는 지난달 대비 27.1%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일경제는 매주 월요일마다 여행섹션을 발행하면서 광고단수가 213단에서 228단으로 6.5% 증가했다.
한편 일간지 광고 점유율을 살펴보면 281단을 게재한 조선일보가 31.3%, 228단을 게재한 매일경제가 25.4%, 213단을 게재한 중앙일보가 23.7%, 173단을 게재한 동아일보가 19.3%로 나타났다.
<자료정리 : 김미루 기자, 김기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