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관광청은 페루의 호텔 두 곳이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의 ‘2017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의 호텔 50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쿠스코 시티의 ‘잉카테라 라 카소나(Inkaterra La Casona)’와 마추픽추 인근의 ‘잉카테라 마추픽추 푸에블로 호텔(Inkaterra Machu Picchu Pueblo Hotel)’이 각각 14위, 15위에 이름 올렸다.
‘잉카테라 라 카소나’는 쿠스코 시내의 중심인 아르마스 광장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체류 일정 중 언제든 삭사이우아만(Saq saywaman), 코리칸차(Koricancha) 등 주요 관광지로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이 호텔은 건물 기둥, 벤치, 벽화, 장식품 등을 페루 전역에서 공수해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잉카테라 마추픽추 푸에블로 호텔’은 마추픽추 마을로 알려진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