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핀란드는 독립 100주년 맞았다. 여행지로써 핀란드의 매력을 소개한다.
빼어난 자연경관
핀란드는 풍성한 녹지, 맑은 공기까지 갖춰 심신을 정화하는 힐링 여행지로 제격이다. 약 18만8000개의 호수를 보유해 ‘호수의 나라’라고 불리기도 한다. 북쪽 극지방으로 갈수록 오로라를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고 라플란드에서는 연중 약 200일 오로라를 볼 수 있다.
중세를 만날 수 있는 곳
19세기까지 핀란드의 수도였던 투르쿠는 중세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전 세계 여행객들을 유혹하는 곳 중 하나다. 또한 헬싱키에서도 국립박물관이나 각종 미술관 전시를 통해 중세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갖은 식재료와 음식들이 가득한 100년 넘게 시민들이 애용하는 재래시장 올드마켓홀에서도 핀란드의 과거를 느낄 수 있다.
산타클로스의 고향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이던 산타클로스의 공식 고향은 핀란드 북부에 있는 산타 마을 로바니에미다. 산타클로스 빌리지에서 아이와 어른 모두 동심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또한 핀란드 국민 캐릭터 ‘무민’도 빼놓을 수 없다. 작가 토베 얀손의 손에서 탄생한 무민은 194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문의: KRT 자유여행 유럽팀 1588-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