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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4호 2026년 03월 09 일
  • [프로모션] 첫 보름달이 뜨면 ‘눈의 축제’가 시작된다

    노르웨이, 내달 ‘아이스 뮤직 페스티벌’ 개최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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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겨울 축제를 찾고 있다면 매년 첫 보름달이 뜨는 날에 열리는 아이스 뮤직 페스티벌을 주목하자.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하는 아이스 뮤직 페스티벌은 이름 그대로 모든 무대와 악기가 눈과 얼음으로만 만들어지는 노르웨이의 이색 축제다.

전기를 연결해야 하는 마이크와 스탠드를 제외하고는 전부 얼음으로 만들어진다.

 

날씨와 온도에 민감해서 축제 개최에 많은 노력이 들지만 매년 축제를 이어간다는 점이 경이롭다.

특히 올해는 2006년 이래 해마다 예일로에서 개최됐던 페스티벌이 장소를 옮겨 노르웨이 남서부 호르달란주의 핀세에서 개최된다.

 

아이스 뮤직 페스티벌 관람과 동시에 영화 스타워즈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핀세를 여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핀세는 겨울동안 기차로만 여행이 가능한 곳으로 신비로운 분위기의 아이스 뮤직 페스티벌과 매우 잘 어울리는 곳이다.

 

핀세는 오슬로에서 기차로 약 4시간, 예일로에서는 40분 정도 소요된다.

핀세역 바로 옆에 위치한 핀세1222(Finse1222) 호텔은 이름 그대로 해수면으로부터 1222m 높이, 베르겐 철도 노선의 가장 높은 지점에 위치해 있다. 2018년 페스티벌은 2월2일부터 3일까지 열린다.

 

www.icemusicfestival.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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