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이 기내 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고객의 여행 경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부터 기내 완구를 모두 천연 소재로 전환하는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는 플라스틱 소재가 어린이 고객 및 환경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터키항공이 마련한 방침이다.
터키항공을 위해 특별 제작된 새로운 완구는 3~12세의 어린이 고객들이 기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추가적인 요소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 외에도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봉제 인형류는 면소재로 제작됐으며 나무 소재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의 지속 가능성 규정에 따라 제작됐다.
터키항공은 이와 같은 친환경 제품 및 포장 개발을 통해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완구 도입에서도 터키 항공은 지속 가능성과 건강 증진을 장려하는 동시에 어린이 고객들에게 야생동물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아이템 개발을 위해 완구 산업과 협력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친환경 기내 완구는 인천발·인천행 항공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