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기업인 1200명, 서울서 포상관광

지난 17일, 19일, 22일 총 세 번에 걸쳐 서울 중구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풀만에서 서울시와 대홍여행사가 기획, 주최한 말레이시아 기업인 포상 관광 행사가 진행됐다.
서울시의 활발한 현지 마케팅에 힘입어 말레이시아 마케팅 전문기업 사하지다 하이오(Sahajida Hai-O) 임직원
1200명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8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서울을 방문했다.
지난 19일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하이오 그룹 임직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준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매복생 대홍여행사 대표, 땀욕론(Tham Yoke Lon) 사하지다 하이오 그룹 총괄지배인, 정하용 서울시 관광인 명예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준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으로 말레이시아 기업이 한국을 방문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을 방문한 사하지다 하이오 그룹에 감사드리며 서울에 머무는 동안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말레이시아 하이오 그룹 임직원들은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거닐어 보는 한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서울N타워, 남대문시장, 명동 등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도 둘러봤다.
<김기령 기자> glkim@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