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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4호 2026년 03월 09 일
  • [프로모션] 2018년도의 인생사진은 여기에서!

    기차로 떠나는 유럽의 컬러풀한 도시들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8-02-01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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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고풍스럽고 우아한 건축물, 아름다운 자연 풍경, 찬란한 문화적 유산들로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유럽은 언제나 여행자들에게 선망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특히 유럽의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풍경은 연신 셔터를 누르게 만들고 그 풍경 속 내 모습마저 잘 나왔다면 여행의 추억이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기 마련이다.

 

 

유럽 기차 여행의 전문가 유레일이 동화 같은 유럽의 풍경 속에서 올해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유럽의 컬러풀한 도시를 소개한다.

 

 

△포르투, 포르투갈

 

포르투갈 북쪽에 위치한 포르투갈 제2의 도시인 포르투에서는 도시 곳곳에서 오래된 중세 유럽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독특한 타일장식이자 포르투 문화 중 하나인 아줄레주(Azulejo)를 만나볼 수 있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중 하나로 손꼽히는 포르투의 상벤투 기차역이 아줄레주를 감상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다. 포르투갈의 역사가 담긴 아줄레주가 사방으로 둘러싸여 여행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도 유명하다.

 

 

더불어 도우루강의 운치와 함께 강변을 따라 지어진 형형색색의 건물들이 늘어선 히베리아(Ribeira)지구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하며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랑한다.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과 포르투를 연결하는 여러 편의 기차가 있으며 약 2시간 40분이 소요된다. 포르투갈 내에서 기차 사전예약은 필수다.

 

 

△코펜하겐, 덴마크

 

 

매혹적인 역사와 아름다운 르네상스 시대의 건물로 가득한 코펜하겐은 북유럽의 관문이자 흥미로운 유럽의 수도 중 하나다. 특히 과거 선원들이 휴식을 취하던 장소인 니하운 운하는 현재 세련된 레스토랑과 카페가 가득한데 운하를 따라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건물들이 빼곡히 들어선 풍경은 니하운 운하와 함께 어떤 날씨에서도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여러 국가에서 코펜하겐을 연결하는 정기 열차편이 있어 편리한 기차 여행이 가능하며 독일의 함부르크에서도 쉽게 연결된다.

 

 

△친퀘테레, 이탈리아

 

 

친퀘테레는 바닷가 절벽을 따라 연결된 리오마지오레, 베르나차, 마나롤라, 코니클리아 그리고 몬테로소 등 총 5개의 마을로 구성돼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을 만큼 파스텔 톤의 집들, 기암괴석의 해안절벽, 지중해의 푸른 물빛이 어우러진 비현실적으로 아름답고 독특한 풍경을 자랑한다.

 

 

피렌체에서 친퀘테레까지 운항하는 열차 정기편이 있으며 약 3시간이 소요된다. 역시나 사전예약은 필수로 유럽을 여행한다면 기차 여행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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