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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4호 2026년 03월 09 일
  • [전략] 올 봄 해외패키지여행, 어디가 뜰까?최고 인기지역은 ‘두브로브니크’

    인터파크투어, 3~5월 수요 분석… 2위는 부다페스트



  • 안아름 기자 |
    입력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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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가 오는 3~5월 출발하는 패키지여행 예약 수요를 분석한 결과, 예약률이 가장 높은 곳은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로 나타났다.

 

 

두브로브니크는 유럽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으로 주요 관광지 간 이동 거리가 먼 편이라 차량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패키지에 대한 선호가 높은 편이다.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동유럽 패키지 상품의 경우 크로아티아의 대표 도시 두브로브니크의 포함 여부에 따라 모객이 좌지우지 될 만큼 고객 선호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두브로브니크 다음으로 예약률이 높은 곳은 부다페스트인 것으로 밝혀졌다. 헝가리 평야의 북서부와 도나우강 양안에 위치한 부다페스트는 야경이 아름다워 동유럽 일주 필수코스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어 방콕, 다낭, 하노이가 각각 3~5위를 차지하며 동남아지역의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출발한 패키지 인기 여행지와 비교한 결과, 유럽 도시 순위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0위권 이내에 진입한 곳 중 유럽 도시는 7곳으로 지난해 대비 3곳이 늘었다. 올해 새로 진입한 도시는 암스테르담(13위), 드레스덴(15위), 앙카라(20위) 등이다.

 

 

특히 암스테르담은 45위에서 13위, 드레스덴은 50위에서 15위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위 이상 상승했다.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암스테르담은 홈쇼핑 특가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드레스덴은 프라하와 가깝고 특유의 아기자기한 풍경 덕분에 인기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앙카라는 지난해 23위에서 올해 20위로 3계단 순위가 올랐다. 인터파크투어는 유럽 패키지상품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1970~80년대에 출생한 고객들만 예약 가능한 ‘7080년대 생만 모여라! 유럽 여행친구’ 기획전을 준비했다. 기간은 5월30일까지로 혼자 혹은 친구, 연인 등 동행과 이용 가능하다. 소아 동반은 불가능하며 동유럽, 서유럽, 이탈리아, 스페인 등으로 떠나는 상품으로 가격은 120만 원대부터 진행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직항노선을 이용하는 ‘국적기로 떠나는 유럽패키지’ 기획전도 열린다. 오는 4월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동유럽 일주를 비롯한 서유럽, 스페인, 북유럽 상품을 100만 원대부터 판매한다.

 

 

패키지 등 여행상품 구매 시 I-포인트 리워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벤트 페이지 내 여행상품 구매 시 2~10만 원 상당의 I-포인트를 지급하며 I-포인트는 인터파크에서 상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박혜련 인터파크투어 마케팅팀 팀장은 “성수기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과거와 달리 점점 성수기와 비수기에 대한 구분 없이 떠나는 추세에 따라 오는 봄 패키지 인기 여행지를 살펴봤다”며 “통상 해외여행 비수기로 알려진 3~5월의 경우 여행경비에 대한 부담이 높은 유럽을 저렴하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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