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가 이달 말까지 한국에서 출발하는 미국행 항공권 발권에 대해 9% 커미션을 지급하는 ‘이월미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캐나다는 캐나다를 포함한 미국 60개 도시의 노선을 홍보할 목적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발권은 오는 28일까지며 출발은 4월30일까지다.
에어캐나다를 이용하면 미국 입국심사시에 부담이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지난해부터 적용된 미국 교통안전청(TSA)의 보안검색 강화조치가 인천 출발 에어캐나다 승객에게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행 에어캐나다 승객은 강화된 검색에 대비해 인천공항에 나가는 시간을 서두를 필요가 없으며, 캐나다 공항에서 미국 입국심사를 받게 된다. 에어캐나다 관계자는 “9%의 높은 커미션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미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