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한국대표여행사연합(KRTAA, 이하 한대연)이 서울 중구 티마크 그랜드 호텔에서 제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대연은 국내 관광시장 개척 및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약을 주도하고 회원사의 권익 증진과 여행사 연합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창립된 연합이다.
한대연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 이번 정기총회는 대표직을 맡은 정후연 아름여행사 대표와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 이승호 주식회사 SR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국내여행사 관계자들과 각 지자체 관광홍보처에서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후연 한대연회장은 “국내 여행을 대표하는 한대연이 크게 성장해 국내 여행상품 개발에 더 힘쓰자”고 말했다.
양무승 KATA 회장은 “국내여행업계가 힘을 모아 국내여행에 앞장서길 바란다”며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앞으로도 한국대표여행사연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 대한민국 관광산업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감사패 증정식을 진행한다.
<김기령 기자> glkim@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