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관광청은 국내 주요 여행사에서 판매되고 있는 60여 개의 캐나다 겨울 여행상품을 대상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가장 떠나고 싶은 캐나다 겨울 여행상품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첨자에게는 해당상품으로 캐나다 겨울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약 1만8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여행지는 캐나다 동부 일주 상품이었다. 캐나다 동부 완벽일주 상품은 지난해 방영된 JTBC의 ‘뭉쳐야뜬다’의 멤버들이 다녀온 온타리오 주 일정과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퀘벡 시티와 몬트리올까지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어 옐로나이프의 오로라 관측 상품과 캐네디언 로키, 밴쿠버, 나이아가라 폭포를 둘러보는 상품이 각각 2, 3, 4위를 차지했다. 벤쿠버 온천여행도 높은 득표수를 차지했다.
한편, 캐나다관광청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캐나다 여행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콘텐츠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첫 지원한 JTBC ‘뭉쳐야 뜬다’ 겨울 알버타 여행편이 오는 13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