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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4호 2026년 03월 09 일
  • [마케팅전략] 2018 내나라 여행박람회 개최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8-02-22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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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진행
경주코오롱호텔 등 최대 70% 현장 할인 판매

 

 

국내유일의 국내여행 박람회인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3월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김홍주, 이하 중앙회)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행사로 300여 기관과 업체가 참여한다.

 


올해 행사는 ‘내나라 여행박람회’의 인지도를 높이고 기획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감독을 선임했으며, 박람회 현장 혜택을 강화해 기존의 공급자 중심(G2C)에서 수요자 중심(B2C)로의 전환을 도모했다.

 


류재현 총감독은 “관람객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박람회로 구성했다”며 “체험형 전시 형태로 트릭아트나 미러룸 콘셉트로 19가지 주제로 인생여행 포토존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실제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해 게재 및 홍보했더니 사전등록자수가 2만1591명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무려 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장은 주제관과 기획관, 지자체 홍보관, 여행용품관, 지역 장터 등으로 조성된다. 주제관에서는 이번 박람회 주제를 ‘내나라 인생여행’으로 정하고 다양한 테마의 포토존을 통해 실제 여행을 떠나고 싶도록 연출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정보전달을 위한 패널 위주가 아닌 주제관 곳곳을 셀카 배경이 되는 포토존 형태로 구성했다. 메인 입구에는 대형 포토프레임을 설치해 주제관과 전시장이 사진 배경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며,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4가지 형태(Lovely:아침, Activity: 점심, Happy:오후, Fantasy: 밤)로 그래비티룸, 미러룸, 사진관의 공간 테마로 구성했다.

 


국내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모아둔 기획관에는 테마여행 10선, 한국관광100선, 관광두레, 걷기여행길, 웰니스 25선 등 한국관광의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는 ‘한국관광 홍보관’과 관광분야의 유망 기업을 소개하는 ‘관광벤처 기업관’, 그리고 2018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충남 공주시와 인천 강화군의 각 도시별 특색 있는 콘텐츠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과거와 달리 단순하게 전시 콘텐츠를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여행관련 상품과 용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더 스위트호텔은 제주, 남원, 낙산, 경주 등 4개 지점의 숙박료를 최대 30%까지 할인하며, 패키지 구매 고객에 한해 선착순 5명에게는 주중 1박 숙박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경주 코오롱 호텔은 주니어 스위트 트윈과 슈페리어 트윈 객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이 밖에도 창원의 호텔인터내셔널, 풀만 앰버서더창원, 진해브라운도트호텔 등은 각각 30~60% 할인된 가격으로 숙박권을 구매할 수 있다.

 


김홍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은 “올해 해외 여행객이 300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국민들에게 국내여행에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8 내나라 여행박람회의 입장료는 성인 5000원이며 초?중?고등학생, 장애인, 국가보훈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마지막 날인 3월4일은 5시까지다.

 


한편,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식당에서 국내 언론인 20여 명을 초청해 내나라여행박람회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문의: 02) 757-7485

 


<김기령 기자> gikim@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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