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링크코리아 개최…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 대거 방한
한-뉴질랜드 양국 간 관광업계 만남인 ‘2018 키위링크 코리아(Kiwi Link Korea)’가 지난 5일과 6일 양일 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진행됐다.
키위링크는 뉴질랜드 주요 도시, 관광지, 호텔, 액티비티 등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방한해 국내 여행사 담당자들과 네트워크를 쌓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보 교환을 통해 신상품 개발을 촉진하고자 2년에 한 번씩 치러진다.
키위링크는 국내 주요 여행사 24개 업체와 31명이 바이어로 참여했으며 11개 뉴질랜드 현지 업체 및 에어뉴질랜드 한국사무소와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전개했다. 여행사 관계자들은 오전 오후로 나눠 한 업체 당 15분씩 총 12개의 미팅을 소화했다. 뉴질랜드관광청은 다양한 경품 증정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권희정 뉴질랜드관광청 한국지사장은 “한국은 아시아 마켓 중 중국과 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하는 영향력 있는 시장”이라며 “스페셜리스트 운영, 여행사 지원, 온라인 마케팅 확대 등 지속적인 B2B 마케팅을 통해 견고한 마켓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한편 뉴질랜드관광청은 올해 한층 고도화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오는 5월7일부터 10일까지 더니든(Dunedin)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최대 관광박람회 ‘트렌즈(Trenz)’에 11명의 한국 바이어들을 초청, 비즈니스 창출 기회 및 스터디 팸투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령 기자> glkim@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