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만큼 따뜻한 내일투어의 사회공헌 활동이 화제다. 내일투어는 지난 3월6일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장충동에 위치한 지혜 양에게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고등학교 입학 예정인 김지혜(가명?17)양은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 고모, 12살 여동생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가족 중 경제활동을 하는 식구가 없어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지만 지혜는 언제나 밝은 성격과 의젓한 모습으로 할머니를 기쁘게 한다. 지혜는 작년 행복 올림피아드 PPT 부분 최우수상을 받을 만큼 컴퓨터 분야에서 재능을 보여 왔으며 올해 컴퓨터 특성화 고등학교에 당당히 합격하게 됐다.
내일투어는 “고객들의 작은 손길이 이웃에 큰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내일투어는 매년 마일리지 기부 캠페인은 물론 풍익홈 아이들과의 홍콩여행, 다문화 가정 지원, 직원들이 직접 모은 내일돼지 기부, 사랑의 연탄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