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크루즈, ‘시드니+멜버른’ 7박 상품
19일 여행사 초청관련 설명회 개최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가 오는 19일 뱅커스 클럽에서 크루즈 판매 여행사를 초청해 첫 ‘호주 크루즈 설명회’를 개최한다.
프린세스 크루즈가 그동안 크루즈 판매 여행사를 대상으로 동남아, 일본, 알래스카와 북유럽 노선 설명회와 워크숍을 개최한 적은 있지만 호주 설명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 챈 지사장은 “지난해 호주를 방문한 한국인이 처음으로 30만 명이 넘은 가운데 한국의 크루즈 판매 여행사들이 새로운 호주 상품으로 크루즈 여행에 관심을 보이고 저희에게 꾸준히 문의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가 여행사들에게 정보 제공과 상품 기획에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호주는 한국인 여행자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여행지 순위에서 항상 상위에 있는 국가이며 우리 프린세스 크루즈에게 있어서도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라며 “특히 가을과 겨울 시즌에는 호주는 물론 뉴질랜드의 다양한 기항지를 방문하는 크루즈 여행을 운영하기 위해 4척의 크루즈 선박을 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출발하는 7박 일정의 상품들을 주로 소개하며 호주정부관광청 담당자가 참석해 퀸즈랜드, 타즈매니아, 남호주 등 프린세스 크루즈의 호주 내 주요 기항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뉴질랜드 크루즈 일정도 함께 소개되며 이 지역에서 운영되는 4척의 크루즈 선박 주요 시설과 선내 프로그램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