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엔나관광청은 지난 16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비엔나 로드쇼 2018’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핀에어를 비롯해 현지 호텔 및 투어 등 8개 업체 관계자 및 국내 여행사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음악과 문화, 예술의 도시 비엔나는 200여 개의 궁전과 성, 100여 개의 박물관을 갖췄으며 매일 밤 콘서트가 열리는 곳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특히 지난해 한국인 총 숙박일 수가 2016년 대비 9.8% 성장한 21만7387박을 기록하며 국내 여행자에게도 높아진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비엔나 시티카드’를 이용하면 대중교통 할인 및 각종 관광지 입장료를 무료 혹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소냐 이샤크(Sonja Ishak·사진) 비엔나 관광청 한국 담당 매니저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3위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시장이다”면서 “올해 한국 방문객 10~15% 향상을 목표로 특히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한 온라인 캠페인, B2B 활동에 더욱 신경 쓸 예정이다”고 전했다.
<조윤식 기자> cys@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