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2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7회 아시아 골프 투어리즘컨벤션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글로벌 골프여행업협회 IAGTO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olf Tour Operators)가 매년 주최하는 아시아 골프 투어리즘컨벤션 AGTC(Asia Golf Tourism Convention)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골프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전 세계 여행사들과 아태 지역의 골프장, 골프 리조트, 관광청, 인바운드 여행사 등이 만나 아태 골프여행에 대해 교류하며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장으로 하이난, 파타야, 자카르타, 치앙마이, 다낭 등 아시아 주요 골프 관광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제7회를 맞아 아시아 골프의 큰 수요지인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이번 컨벤션은 전 세계 37개국에서 220명 이상의 골프 전문 오퍼레이터를 포함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골프 여행 업체 관계자 6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주요 골프 전문 여행사 17개 업체에서 총 25명이 참가해 아시아 지역 아웃바운드 골프 관광 강국으로써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마지막 날 저녁에 열린 갈라 디너 행사에서 월튼 회장은 2018 AGTC 행사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필리핀 정부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필리핀은 골프 인구가 많고 골프장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필리핀의 대도시 마닐라와 골프장이 많은 타가이타이, 클락 등을 알리고 전 세계 골프 관광 시장에 필리핀을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