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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4호 2026년 03월 09 일
  • [종합] C-페스티벌 2018, 143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일으켜



  • 안아름 기자 |
    입력 :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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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와 서울시 강남구가 주최하고 코엑스가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속 문화 축제 ‘C-페스티벌 2018’이 5일간의 화려한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6일 폐막했다. 기간 중 국내외 관람객 155만 명이 찾았으며, 약 143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린 ‘C-페스티벌 2018’은 무역센터의 민관 16개사가 협약한 마이스 클러스터가 무역센터를 아시아 MICE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육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도심 속 별을 만난다’는 주제 아래 펼쳐진 ‘C-페스티벌 2018’은 전시, 컨벤션과 더불어 문화, 예술 그리고 한류가 결합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신 개념 MICE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한국산업개발연구원(KID)은 지난 7일 ‘C-Festival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연구보고서를 통해 기간 중 국내외 관람객 155만 명이 찾았으며 약 143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다고 연구조사결과를 밝혔다.

 

 

연구원은 생산유발효과 1430억 원, 소득유발효과 293억8600만 원, 세수유발효과 10억3900만 원으로 추산되며 C-페스티벌 2018을 방문한 방문객들의 지출비용도 약 804억8100만 원으로 추산돼 소득창출에 따른 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를 주관한 이동원 코엑스 사장은 “이번 C-페스티벌 2018의 성공적인 개최는 코엑스와 무역센터 일대를 MICE산업 중심지로 브랜딩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글로벌 MICE산업의 트랜드가 문화, 예술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등이 결합된 산업으로 변화함에 따라 우리나라 MICE산업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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