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이 올 1분기 동안 총 12조5600억 동(약 5955억 원)의 순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46% 증가한 수치다. 세전 이익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 254% 증가한 1조 4800억 동(약 702억 원)으로 집계됐다.
비엣젯항공의 1분기 세후 이익은 1조3660억 동(약 648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263% 증가했다. 주당순이익(EPS)은 주식시장 내 최고 수준인 3026동(약 1435원)을 기록했다. 수송실적은 6조350억 동(약 2860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52% 증가 및 올해 목표치를 10% 상회하는 수치로 집계됐다.
비엣젯항공은 올해 1분기동안 2만8830개의 항공편을 무사고로 운항했으며 99.7%의 기술 안정성을 달성했으며 비엣젯항공의 1분기 정시운항률은 83.4%를 기록했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인도 및 호주 신규 노선 취항을 통해 국제선 노선 확장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 수여하는 ‘지역 내 가장 혁신적으로 성장한 항공사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김미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