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Marketing
제1244호 2026년 03월 09 일
  • [마케팅] 올해 독일의 테마는 ‘미식’

    쿠킹 쇼 통해 독일 16개 주의 전통 음식 선보여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8-06-04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에디터 사진

 

 

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에서는 지난달 2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JJ 가제보에서 ‘독일의 미식-쿠킹 쇼’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독일관광청의 2018 글로벌 마케팅 활동인 ‘Culinary Germany’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디어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을 통해 독일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각 지역의 훌륭한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독일의 전통을 경험하고 탐험할 수 있게 한다.

 

 

휴가를 보내는 외국인의 7%가 다양하고 품질이 높은 독일의 음식과 음료를 즐기기 위해 독일을 방문한다. 레스토랑과 카페를 방문하는 비중이 관광에 이어 두번째로 높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많은 스타일의 지역 음식과 특선 요리뿐만 아니라 그 요리들을 먹을 수 있는 장소가 광범위하게 많다는 점은 독일의 강점이다. 독일관광청은 지역별, 계절별 특산품으로 독일의 시골 지역 관광을 장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온?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동시 활동으로 3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각 연방 주의 전통적인 음식을 셰프들과 함께 선보이는 영상 프로젝트, 전 세계 독일관광청에서 열리는 푸드 트럭 행사와 쿠킹 이벤트를 통해 독일의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빵과 와인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있다.

 

 

독일의 16개 연방 주의 특징이 잘 녹아있는 전통 음식들을 소개하고 하얏트 호텔의 신임 총 주방장 마르코 울리치 독일 셰프가 ‘알게우어 치즈 슈패츨레(독일식 짧은 스파게티)’와 ‘홀랜다이즈 소스를 곁들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에 독일식 슈니첼’을 직접 요리하는 방법을 보여줬다.

 

 

낸시 최 독일관광청 대표는 독일 16개 연방 주의 특징이 반영된 대표적인 요리 몇 가지도 함께 소개했다. 튀링겐 주의 튀링게 소시지와 작센안할트 주의 결혼식 수프라고 불리는 알트메르케어 호흐자이트수프(Altmarker Hochzeitssuppe) 등이 대표적이다.

 

 

낸시 최 대표는 “이번 마케팅 활동이 독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독일을 찾는 관광객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2019년에는 7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2020년에는 100만 명 돌파를 목표로 하고 관광 마케팅에 더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독일관광청은 각국의 와인 수입사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나루글로벌의 독일 모젤 자르(Saar) 지역에서 생산되는 찔리켄(Zilliken) 버터플라이 리즐링 와인을 곁들였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16개 연방 주의 영상프로젝트를 볼 수 있으며 각 지역의 최고 셰프들이 소개하는 요리법을 PDF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다.

 

 

<김기령 기자> glkim@gtn.co.kr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