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스리랑카의 날’ 행사가 지난 16일 서울로7017 목련마당에서 개최됐다.
최근 한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며 국내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스리랑카는 아름다운 자연과 불교문화로 유명하다.
이번 행사는 스리랑카의 경쾌하고도 따뜻한 문화와 뛰어난 자연경관을 많은 한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주한 스리랑카대사관과 스리랑카관광청이 함께 개최했다.
특히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스리랑카의 홍차, 전통 보석과 수공예품, 요리, 스파 용품 등이 소개됐으며 아유르베다의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스파용품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스리랑카의 전통 요리와 코끼리사과로 만든 주스, 스리랑카의 실론티와 우유를 섞은 밀크티 등이 인기를 끌었다.
많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던 스리랑카 공연팀과 협력사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의 다채로운 댄스 공연도 이어졌다. 특별히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주최 측에서 여러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마니샤 구나세이카라 주한 스리랑카 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한국의 시민들이 스리랑카의 매력을 알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관광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일어나는 한국과 스리랑카의 교류가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