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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4호 2026년 03월 09 일
  • [프로모션] 서핑은 ‘골드코스트’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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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족이라면 한 번쯤 가보고 싶어한다는 호주 골드코스트가 올 여름 각광받고 있다. 시드니에서 2시간, 브리즈번에서 45분이면 닿을 만큼 접근성이 뛰어난 관광휴양도시다. 특히 골드코스트에서 가장 긴 해변인 서퍼스파라다이스(Surfer's paradise) 해변은 서핑의 메카로 정평이 나 있다.

 

 

퀸즈랜드 주에 위치한 골드코스트는 지금부터 겨울까지가 여행 적기다. 1년 내내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7, 8월 기온이 22~23도 정도로 선선한 편이다.

 

 

높아진 한국인 여행객 수요에 발맞춰 고든 프라이스(Gordon Price) 호주 퀸즈랜드 주 골드코스트관광청 마케팅 이사가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한국을 방문했다. 4년 전 방문 이후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한 그는 호주에서 한국 여행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더 많은 한국인들이 퀸즈랜드주를, 특히 골드코스트를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 시장의 성장이 반갑다

호주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호주 방문 한국인 수는 32만 명으로 퀸즈랜드 주 방문객만 7만 명이 넘는 등 호주 여행 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고든 프라이스 골드코스트관광청 마케팅 이사는 “관광 목적의 패키지여행객과 FIT 여행객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유학·어학연수 목적으로 방문하는 학생들의 비중이 높다는 점이 다른 여행지와의 차별점”이라고 피력했다.

 

 

 

다양해진 항공 노선

대한항공이 겨울 데일리, 여름 주4회 직항 노선을 운항하는 데 이어 진에어가 인천~케언즈 노선을 운항하고 있어 호주에 대한 심리적인 거리도 가까워졌다. 항공 노선이 다양해지면서 여행지로써의 호주가 성장하는 데 불을 지폈다. 지난 4월 진에어가 인천~골드코스트 노선을 시범운항하면서 노선의 잠재력을 확인하기도 했다.

 

 

경성원 퀸즈랜드주 관광청 실장 역시 “지난 1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시장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항공 공급 확대를 가장 큰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여행=탈 일상

골드코스트는 호주의 대표적인 서핑의 메카이자 레저 관련 인프라가 풍부한 여행지다.

 

 

국제 서핑 대회도 열리는 만큼 서핑 강습 코스도 잘 갖춰져 있어 서핑 초보들도 잔잔한 파도를 타면서 서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관광청 측에서도 한국인 관광객을 위해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서핑 가이드의 필요성을 느껴 관련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프라이스 이사는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는 일”이라고 말하면서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에 대한 고민이 많다. 고객들이 더 선호하는 레저문화를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골드코스트,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길게 뻗은 해안가를 중심으로 곳곳에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스팟이 있어 서핑, 트레킹, 골프, 테마파크가 펼쳐져 있다. 뿐만 아니라 골드코스트 와인, 호주 전통 음식, 신선한 해산물 등 볼거리를 비롯해 먹을거리도 풍부해 골드코스트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눈과 입이 즐거워질 수밖에 없다.

 

 

<김기령 기자> glkim@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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