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김포공항 국내선 및 국제선에 위치한 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하는 한편 위치를 옮겨 승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대한항공은 김포공항 국제선 라운지를 100여 석 규모로 확장해 지난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김포공항 국내선 라운지도 확장해 지난 22일부터 운영 중이다. 승객들의 라운지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탑승구까지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구역에 위치했던 라운지 위치를 보안구역으로 옮겼다.
이를 통해 보안 및 출국수속이 혼잡할 경우 라운지 이용이 어려웠던 기존의 문제점을 해소했다.
김포공항 KAL 라운지는 프리미엄 디자인 콘셉트를 도입해 개별 공간을 확보하는 등 승객들의 프라이버시를 강화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800여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일등석 탑승객만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비롯해 프레스티지석 승객들을 위해 동편과 서편에 전용 라운지, 비즈니스석을 탑승하는 회원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별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