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미래의 관광은 호스피탤리티산업이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2018년 대한민국 미래관광을 위한 호스피탤리티산업의 역할과 발전방안을 위한 세미나가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0여 명의 업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호스피탤리티협회(서호회·회장 김경환)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홍규선 동서울대 교수가 ‘호스피탤리티산업 분류와 환대서비스 밸류체인’을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이 ‘관광산업 전환기의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를 각각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제1세션에서는 ▲진홍석 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회장이 ‘4차산업혁명과 호스피탤리티산업 일자리에 대한 고찰’에 대해 ▲윤유식 경희대학교 문화관광산업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박창영 롯데면세점 신규사업부 상무이사, 정진원 노랑풍선 영업총괄전무이사, 권태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의 패널토의가 이어졌다.
제2세션에서는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이 ‘다시 찾는 대한민국을 위한 환대 캠페인’을 주제로 발표하고 ▲서재균 서울호스피탤리티협회 홍보대사를 좌장으로 이상열 고양마이스뷰로 단장, 조숭원 서울드래곤시티호텔 인사교육팀장, 박세준 황해경제자유구역청관광투자유치 정책관 등이 토론했다.
서호회는 지난 2007년부터 관광 및 서비스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환대실천교육을 진행하하고 있으며 약 2000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단체다.
<류동근 국장>dongkeun@gtn.co.kr